서해안고속도로 서천요금소 부근서 황산 누출…"안전 조치 중"

이주형 2026. 7. 27. 17: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마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천=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7일 오후 4시 52분께 충남 서천군 오석리 서해안고속도로 서천요금소(TG)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23t 탱크로리의 밸브가 파손되며 황산이 새어 나오는 사고가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환경 당국이 현장에서 통제선을 설치하고 황산 중화·수거 작업 등 안전조치 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천군은 이날 오후 5시26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황산 누출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 대피, 차량 우회 등을 당부했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