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손태진, 치열한 접전 끝에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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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과 손태진이 각각 1위, 2위에 선정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용빈과 손태진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낙점됐다.
이번 대중가수 부문 결선은 총 5명의 후보가 경쟁했으며, 최종적으로 1위와 2위 두 명만이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선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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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김용빈과 손태진이 각각 1위, 2위에 선정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용빈과 손태진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낙점됐다. 두 사람은 팬 투표 캠페인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 2' 대중가수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가창 주인공이 됐다.
캠페인 운영사인 리매치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41분 집계 결과, 김용빈이 103,563표(66.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손태진이 35,599표(22.7%)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1위와 2위의 표 차이는 6만 7,964표로 나타났다. 3위는 6,859표(4.4%)를 얻은 장한별이 기록했다.
이번 대중가수 부문 결선은 총 5명의 후보가 경쟁했으며, 최종적으로 1위와 2위 두 명만이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선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일정은 지난달 29일 정오부터 지난 13일 오후 3시까지 14일간 예선이 치러졌으며, 이어 14일 정오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11일간 결선 투표가 이어졌다.
1위를 차지한 김용빈은 '미스터트롯 3'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또한 '2026 한국엔터테인먼트 · 아츠 어워즈'에서 서울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위를 기록한 손태진은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 1'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한 포르테 디 콰트로 4중창 그룹의 멤버다. 이후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번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 2'는 비앤티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했으며, 제이케이팬덤이 협력사로 참여해 운영됐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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