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상반기 영업익 517억…전년比 21.7%↓
윤희성 2026. 7. 27. 16:46
판관비 증가해 수익성 둔화…브로커리지 167% 증가
[사진=iM증권]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iM증권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판매관리비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426억원으로 21.2% 줄었다.
![[사진=iM증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inews24/20260727164640624hwwi.jpg)
순영업수익은 늘었지만 비용 증가가 이를 웃돌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1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반면, 판매관리비는 1236억원으로 30.1% 늘어났다.
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1%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2분기 브로커리지 수익이 4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7.1% 증가했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의 수혜를 입은 영향이다.
상품운용 수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0% 급감했고, IB·PF 수익도 49억원으로 같은 기간 62.3% 감소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순영업수익에서 리테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보다 크게 늘었다"라며 "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효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디지털과 해외 주식 부문의 수수료 수익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 열면 하수구 냄새 '스멀스멀'"⋯칭찬 해줘도 끝까지 양치 안 하는 남편 [헬스+]
- 박지원 "죽더라도 대통령 성공시키고 죽어야"...정성호 "새 술은 새 부대에"
- 제주 호텔 여자화장실 따라 들어가 성폭행 시도⋯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 한 달간 28% 급락한 코스피, 'V자 반등' 어려운 이유는?
- "물 위로 때가 '둥둥'"⋯청계천서 목욕하는 女에 시민들 '경악'
- "세상 어려우면 팔아 써라"…'김부장' 소지섭, 스태프 300명에 '순금' 통 큰 선물
- 시험지에 '이 방법'으로 함정 숨겨놨더니⋯AI 쓴 학생 줄줄이 적발
- 교도소 들어가고 싶어서?⋯시장에서 모르는 상인 흉기로 찌른 40대 체포
- 바다에 빠진 10대 형제 구하려다⋯구조 나선 50대 군인 2명 사망
- 삼성전자, 폴드8·플립8 사전판매…용량 두 배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