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원규빈, 눈 속에서 애틋한 로맨스 펼친다…위태로운 관계 그려내며 궁금증↑ ('내일도 출근')

정효경 2026. 7. 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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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와 이재인의 관계가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

tvN '내일도 출근!' 제작진은 윤노아(강미나)와 이재인(원규빈)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11화 스틸컷을 공개했다.

당시 노아는 차지윤(박지현 분)에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깨어나고 싶다"고 말하며 본연의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속내를 전했다.

공개된 11화 스틸에는 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함께 걷는 윤노아와 이재인의 모습이 담겼으나,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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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노아·이재인, 눈 내리는 거리 속 어색한 기류…사랑과 커리어 사이 갈등 예고
출처:tvN '내일도 출근!'
출처:tvN '내일도 출근!'

(MHN 정효경 기자) 강미나와 이재인의 관계가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

tvN '내일도 출근!' 제작진은 윤노아(강미나)와 이재인(원규빈)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11화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윤노아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세네갈 지역전문가 지원을 고민하며 새로운 삶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당시 노아는 차지윤(박지현 분)에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깨어나고 싶다"고 말하며 본연의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속내를 전했다. 차지윤 역시 상사인 강시우(서인국)와의 결혼을 두고 "책임님에게 두 번의 실패를 안겨 줄 순 없다"고 언급하며 사랑과 일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11화 스틸에는 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함께 걷는 윤노아와 이재인의 모습이 담겼으나,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노아가 눈물을 머금은 채 재인을 뒤에서 끌어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재인 또한 복잡한 표정을 지어 위태로운 관계의 단면을 드러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있는 '내일도 출근!'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두 사람은 권태기를 극복하며 다시 '설렘 ON' 상태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내일도 출근!' 11화는 27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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