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민석, '신천지 의혹' 왜 제기했는지 모르겠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압도적 선두주자가 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는 윤석열 쿠데타 준비설을 제기한 분 아니냐, 저는 김 후보 말을 믿는다"며 "신천지 문제도 조직적이든 지엽적이든, 지구당 차원에서 개입한 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압도적 선두주자가 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우리 민주당 전당대회가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가 아니고, 무슨 명청 전쟁, 신천지 전쟁이 되고 있다"며 전대 과열 양상을 우려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는 윤석열 쿠데타 준비설을 제기한 분 아니냐, 저는 김 후보 말을 믿는다"며 "신천지 문제도 조직적이든 지엽적이든, 지구당 차원에서 개입한 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박 의원은 "근거를 제시할 책임은 김 후보한테 있다"며 "어찌 됐든 통일교나 신천지 등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차제에 발본색원하는 계기로 삼아야지, 우리끼리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0371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윤석열 허위사실 공표 혐의 1심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선고
- 행안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
- 합수본, 선관위 압수수색 재개‥6.3 지선 투표자 수 수정 72건
- 국힘 최고위, 권영진에 자진탈당 권유하기로‥"최고 수준 징계 필요"
-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15시간 밤샘 조사
- 정성호 법무장관 "검찰개혁 큰 틀에서 완료‥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 서울 청계천서 대낮 '목욕에 때밀이'‥중년 여성 목욕 삼매경
- [속보] 이 대통령 "유가 불안 해소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유류세 인하 유지"
- 고성 바다 빠진 10대 2명 구하고‥50대 군인 2명 '심정지'
- 경찰 "대한체육회 사무실 재진입 현장 상황 보고 적극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