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민석, '신천지 의혹' 왜 제기했는지 모르겠어"

차현진 chacha@mbc.co.kr 2026. 7. 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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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압도적 선두주자가 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는 윤석열 쿠데타 준비설을 제기한 분 아니냐, 저는 김 후보 말을 믿는다"며 "신천지 문제도 조직적이든 지엽적이든, 지구당 차원에서 개입한 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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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박지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압도적 선두주자가 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우리 민주당 전당대회가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가 아니고, 무슨 명청 전쟁, 신천지 전쟁이 되고 있다"며 전대 과열 양상을 우려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는 윤석열 쿠데타 준비설을 제기한 분 아니냐, 저는 김 후보 말을 믿는다"며 "신천지 문제도 조직적이든 지엽적이든, 지구당 차원에서 개입한 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박 의원은 "근거를 제시할 책임은 김 후보한테 있다"며 "어찌 됐든 통일교나 신천지 등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차제에 발본색원하는 계기로 삼아야지, 우리끼리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037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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