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워터밤 선정성 논란’에 소신발언 김영민, “UFC 기다렸다 폭력성 기사도 써라”

박진업 2026. 7. 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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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민이 가수 비비의 워터밤 무대 선정성 논란을 다룬 보도에 대해 소신 있는 의견을 밝히며 소신 발언을 남겼다.

김영민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비의 워터밤 무대 선정성 논란을 다룬 기사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긴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글에서 김영민은 "남성 여성을 떠나 워터밤에 불렀는데 안 섹시하면 그 자를 뭐라 하는 게 맞다"며 행사 취지에 맞게 무대를 꾸민 아티스트를 향한 비판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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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SNS.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개그맨 김영민이 가수 비비의 워터밤 무대 선정성 논란을 다룬 보도에 대해 소신 있는 의견을 밝히며 소신 발언을 남겼다.

김영민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비의 워터밤 무대 선정성 논란을 다룬 기사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긴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글에서 김영민은 “남성 여성을 떠나 워터밤에 불렀는데 안 섹시하면 그 자를 뭐라 하는 게 맞다”며 행사 취지에 맞게 무대를 꾸민 아티스트를 향한 비판에 의문을 제기했다.

비비. 워터밤 공식 SNS.



이어 “공연이 몇 달 전에 잡혔는데 살이 너무 쪄서 아래위 추리닝을 입고 행사 취지에 어울리지 않는 공연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었다면 그럴 땐 논란이 되는 게 맞다”면서 “워터밤 기다렸다 선정성 기사 쓸 거면 UFC 기다렸다가 폭력성 기사도 써라”고 일침을 가했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민은 ‘개그콘서트’ 등 다수의 희극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매체와 개인 채널을 통해 사회적 이슈 및 대중문화에 대한 자의식 있는 목소리를 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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