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임신 26주 차인데 20kg 늘었다…"태명은 뽀기, 성별은 왕자님" ('아침마당')

최민준 2026. 7. 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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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이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임신 소식과 함께 2세의 태명과 성별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주부전' 코너에는 별사랑과 그 남편 김완 씨가 게스트로 등장해 다채로운 기쁜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인 별사랑은 "임신 26주 됐다. 태명은 '뽀기'다"라며 "내 곡 중에 '돋보기'라는 노래가 있는데, 행복과 축복 등 복이 굴러들어왔으면 하는 마음에 지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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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별사랑이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임신 소식과 함께 2세의 태명과 성별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주부전' 코너에는 별사랑과 그 남편 김완 씨가 게스트로 등장해 다채로운 기쁜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인 별사랑은 "임신 26주 됐다. 태명은 '뽀기'다"라며 "내 곡 중에 '돋보기'라는 노래가 있는데, 행복과 축복 등 복이 굴러들어왔으면 하는 마음에 지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세의 성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도 전에 어머님들은 배를 보고 다 아시더라. 성별은 왕자님이다"라고 알렸다. 남편과 닮았다는 주변 반응에도 "닮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는다"며 미소 지었다.

남편 김완 씨 역시 "좋은 남편이자 아빠가 되고 싶어 미리 이름을 지어뒀다"라며 "아들은 외자로 건, 딸은 수아라고 지으려 했는데 감사하게도 아들이 찾아와 건이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처음 초음파를 보고 심장 소리를 들었을 때의 뭉클했던 감정도 함께 회상하며 설렘을 나타냈다.

별사랑은 임신 후 급격하게 변한 체중 증가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별사랑은 "이렇게 살이 많이 찔 줄 몰랐다"며 "평소에는 씹어 넘기는 게 귀찮아서 마실 정도로 먹는 데 취미가 없었는데, 아이를 갖고 나니 세상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평소 50㎏을 유지했는데 임신 26주 만에 17㎏이 늘어 67~68㎏이 됐다. 몸이 무거워져 담까지 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9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첫사랑 남편과 5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별사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TOP6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1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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