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48세에 아빠 됐다…진아름과 결혼 4년 만에 득남

김수연 2026. 7. 27. 13: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7년 열애와 4년의 결혼생활 끝에 배우 남궁민(48)·진아름(37) 부부가 부모가 됐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어제 아들을 얻었다"며 "산모 및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달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감독과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2016년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약 7년의 연애 끝에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남궁민은 1999년 EBS 청소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이후 '장밋빛 인생', '내 마음이 들리니', '김과장',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서 강태주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영화 '해결사', '상의원' 등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