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 200일 기념 8월 이벤트 실시

황재하 2026. 7. 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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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 도입 200일을 맞아 오는 8월 한 달 동안 신규 회원가입과 이용 후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와 안심결제 이용 실적이 빠르게 증가한 것은 프리랜서들이 안전한 계약과 안정적인 대금 지급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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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리랜서 온' 200일 기념 행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 도입 200일을 맞아 오는 8월 한 달 동안 신규 회원가입과 이용 후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150명에게 추첨을 통해 5천원권 음료 상품권을 제공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한 회원 10명을 선정해 1만원권 음료 상품권을 지급한다.

작년 4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1월 30일 정식 개설한 '서울 프리랜서 온'은 프리랜서에게 계약 체결, 대금 수령, 실적 관리, 법률·노무·세무 상담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의뢰인(발주자)이 계약 대금을 미리 예치하고 프리랜서가 업무를 완료하면 지급하는 안심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대금 미지급이나 지연에 대한 프리랜서의 불안을 줄이는 서비스다.

정식 개설 이후 6개월 동안 신규 가입자는 1천314명으로 작년 시범사업 8개월 동안의 가입자 1천183보다 많다.

정식 개설 후 안심결제 계약은 448건으로 작년 시범사업 초기 6개월 동안 계약된 167건의 약 2.7배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와 안심결제 이용 실적이 빠르게 증가한 것은 프리랜서들이 안전한 계약과 안정적인 대금 지급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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