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이루네 "서지오와 사귄지 얼마안돼" 폭탄 발언…父 생일도 챙겼다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무명전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 이루네가 서지오와의 깜짝 열애 선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TOP7이 '트로트계 대부' 강진과 진성을 양 팀 수장으로 초대한 가운데, 자신들의 특급 인맥을 동원해 '우정 대첩'으로 맞붙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이루네는 '최고의 친구'로 서지오를 초대한 뒤 깜짝 열애 언급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저희 사귄 지 얼마 안됐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이에 서지오는 실소를 터뜨리면서도 "이루네 씨가 저희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도 안했는데 왔다. 그리고 노래까지 하고 갔다"라고 깜짝 폭로한다. 과연 이루네가 서지오의 부친 팔순잔치를 찾아간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열애설 전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창민은 '최고의 인맥'으로 한혜진을 언급하면서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한혜진 선배님이 제게 '자기 트로트 너무 좋아. 여기로 넘어와야 돼'라고 처음으로 트로트의 길을 권해주신 분"이라며 고마움을 내비친다. 이에 한혜진은 "창민이가 어느 날, 직접 트로트 곡을 써서 저희 집까지 찾아왔다"라는 비화를 전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이창민표 '방문 판매' 영업 전략에 모두가 혀를 내두르는 가운데, 이창민은 한혜진과 특별한 '듀엣 무대'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뜨거운 '우정 대첩'의 열기 속, '대부' 강진은 너무나 무대에 몰입한 자신의 팀이 지는 판정 결과가 나왔는데도 상대팀을 극찬해 팀원들의 원성을 산다. 이에 서지오는 "오빠는 그냥 저기 앉아 있어"라며 역정을 내 '찐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강진을 대혼돈에 빠뜨린 이날의 '우정 대첩' 무대와 그 결과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