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젤로, 워터밤서 3세대 아이돌 존재감…미발매 신곡 최초 공개

김감미 기자 2026. 7. 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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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 블랙스쿼드 제공.

[스포츠경향 김감미 기자] B.A.P 출신 젤로(ZELO)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미발매 신곡을 처음 공개했다.

젤로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했다.

이날 젤로는 ‘Flash, Party!’와 ‘그녀와는 말리부’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DJ DOC의 ‘Run to You’, 블랙핑크의 ‘뛰어’ 등을 매시업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을 이어갔다.

젤로. 블랙스쿼드 제공.

특히 발매를 앞둔 신곡 ‘BANANA’와 ‘ELA’를 라이브로 처음 공개했다. 이어 지난 3월 발매한 ‘Cola Comigo’를 비롯해 B.A.P의 ‘대박사건’, ‘하지마’를 솔로 버전으로 선보였고, ‘알고 싶어’까지 이어가며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젤로는 무대 곳곳을 오가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를 선보였고, 공연 내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젤로. 블랙스쿼드 제공

한편, 젤로는 올해 3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 새 싱글 ‘ELA’를 발매하며, 8월에는 홍콩에서 단독 라이브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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