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과기부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에 선정

안유리 2026. 7. 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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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06426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의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예금토큰이 실제 상거래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전통금융부터 블록체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결제 운영 노하우 및 기술력을 갖춘 만큼,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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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C 민간 결제 확산 목표
정산 주기 단축
영세·중소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기대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다날(06426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의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다날, 과기부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에 선정
이번 사업은 금융결제원을 주관기관으로 시중은행 9개, 결제기업(PG) 8개, 대형 수요처 2개 등이 참여하는 민간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한국은행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시스템과 연계해 예금토큰 결제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다날은 본 사업에서 결제기업으로 참여해 예금토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맹점 환경에서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은행권에서 발행한 예금토큰이 실제 상거래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을 연계하고, 소비자와 가맹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 결제 환경 구축 없이 기존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취지에 맞게 다년간 축적한 결제 기술 및 서비스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결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금토큰이 일상적인 결제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민간 결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예금토큰이 실제 상거래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전통금융부터 블록체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결제 운영 노하우 및 기술력을 갖춘 만큼,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유리 (inglas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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