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서울 청계천서 대낮 '목욕에 때밀이'
2026. 7. 27. 06:52
[뉴스투데이]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사람들이 오고 가는 서울 청계천에서 대낮에 목욕하는 여성이 포착됐습니다.
얼마 전 '행운의 동전 싹쓸이'에 이어 또다시 민폐 행위를 한 건데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한 중년 여성이 청계천 가장자리에 앉아 몸을 씻고 있습니다.
자신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때를 벅벅 밀고 있는 모습인데요.
바로 옆엔 미리 준비해 온 비누 등 목욕용품까지 펼쳐 놓았죠.
주변에 사람이 지나가는데도 그러거나 말거나 홀로 목욕에 집중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청계천에 등장한 역대급 빌런'이라는 제목으로 확산한 영상인데요.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힘든 장면에, 누리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고 입을 모았고요.
"청계천은 외국인도 많이 찾는 곳인데 부끄럽다"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얼마 전 청계천 팔석담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행운의 동전'을 중년의 남성과 여성이 무단으로 수거해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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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4023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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