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스틸텍 'U30 시스템', 올해 누적 실적 350억원…500억원 목표
서용원 2026. 7. 27. 06:20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에스와이스틸텍은 층간차음재 ‘U30 시스템’으로 올해 누적35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U30 시스템은 차음재ㆍ흡음재ㆍ방진재를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구조다. ㎡당 41개의 방진고무 마운트와 400kg/㎡ 이상의 압축하중 설계를 적용해 중량충격음 2등급, 경량충격음 1등급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단순 제품 판매에 넘어 시공 관리까지 담당하는 게 특징이다.층간차음재 시공은 통상적으로 전문건설업체가 하도급을 받아 진행하는데, 에스와이스틸텍은 시공 착수와 종료 시점까지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여러 대형 건설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에스와이스틸텍 관계자는 “층간차음재 시장은 약 6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다수의 영세ㆍ중소업체가 난립하고 있어 품질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시공관리까지 꼼꼼히 책임지는 에스와이스틸텍만의 차별점으로 올해 누적 수주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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