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궁금증 해소…서울시, 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황재하 2026. 7. 27.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두고 벌어지는 주민 갈등을 해소해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돕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연말까지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비사업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 용어가 많은 탓에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기 어렵고 갈등이 원활하게 조정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 1차 교육 일정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두고 벌어지는 주민 갈등을 해소해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돕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연말까지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비사업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 용어가 많은 탓에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기 어렵고 갈등이 원활하게 조정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기존 일방적인 정보 전달 형태의 강의를 벗어나 주민의 궁금증 또는 갈등 요소를 전문가가 맞춤 상담해주는 소통 중심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2차례의 현장 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구성된다. 1차 현장 교육은 8∼10월, 2차 현장 교육은 10∼11월, 온라인 교육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 접속하거나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