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터진 듯"‥차량 6대 연쇄 추돌로 경찰관 등 7명 다쳐

차우형 2026. 7. 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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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노원구에서는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는데요.

신호대기하던 경찰차도 사고에 휘말렸는데, 경찰관 2명을 포함해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노원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을 몰던 60대 여성 운전자와 피해자 등 4명이 목과 팔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 등 3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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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서울 노원구에서는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는데요.

신호대기하던 경찰차도 사고에 휘말렸는데, 경찰관 2명을 포함해 7명이 다쳤습니다.

차우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오전 서울 노원구의 한 도로.

신호에 걸려 멈춰 선 차량들 뒤로, 흰색 SUV 한 대가 빠르게 달려와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들이받힌 차량은 횡단보도 앞까지 튕겨 나가고, 주변으로 각종 파편과 잔해가 흩어집니다.

[강동근/목격자] "단지가 울릴 정도로 폭탄이 터진 것처럼 그런 소리가 나왔고, 같이 가던 동료 분도 이제 소리가 진짜 너무 크다고…"

인도를 걷던 두 남성은 서로 팔을 붙잡으며 다급히 몸을 피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은 놀라서 주저앉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일부 시민은 피해 차량에 다가가 운전자의 상태를 살핍니다.

오늘 아침 8시쯤, 노원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경찰 순찰차도 휘말렸습니다.

가해 차량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이곳까지 달려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4대를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을 몰던 60대 여성 운전자와 피해자 등 4명이 목과 팔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 등 3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가 음주나 약물을 한 것은 아닌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차우형입니다.

영상취재: 남현택 / 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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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남현택 / 영상편집: 김민지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0180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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