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 36도 무더위⋯수도권·강원 소나기

김효진 2026. 7.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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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월요일인 27일은 대구 등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오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서울 명동 거리의 한 전광판에 폭염 주의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26.7.26 [사진=연합뉴스 ]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이날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양), 대구(달성남부), 경북(고령, 포항, 경주), 경남(양산, 의령) 등은 27일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북부에는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서해5도 5~2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북부 동해안 5~20㎜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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