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시즌 30호 홈런 폭발…홈런 단독 1위

장현구 2026. 7. 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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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포 김도영이 시즌 30호 홈런을 쳐 이 부문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김도영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0-7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도영에 이어 나성범이 역시 가운데 펜스 쪽으로 130m를 날아간 연속 타자 솔로포를 터뜨려 KIA는 4회말 현재 2-7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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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하루에 홈런 두 방 (서울=연합뉴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하루에 홈런 2방을 몰아쳐 다시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3회 우월 투런포, 7회 좌월 투런포를 차례로 폭발했다. 2026.6.25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포 김도영이 시즌 30호 홈런을 쳐 이 부문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김도영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0-7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친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29개)을 1개 차로 따돌리고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김도영은 시즌 최다인 38개의 홈런을 친 2024년 이래 2년 만에 두 번째로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김도영에 이어 나성범이 역시 가운데 펜스 쪽으로 130m를 날아간 연속 타자 솔로포를 터뜨려 KIA는 4회말 현재 2-7로 추격 중이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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