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 리센느,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박정선 기자 2026. 7. 26. 18:29

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곡 'Pretty Girl'로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리센느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거머쥐었다. 앞서 SBS Life '더쇼'를 통해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의 감격을 누린 데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 첫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통산 2관왕을 기록했다.
멤버들은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 뜻깊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강력한 음원 파워 덕분이다. 역주행을 기록 중인 'LOVE ATTACK'은 멜론 'TOP100' 및 일간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벅스와 FLO 등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쓸었다. 신곡 'Pretty Girl' 역시 멜론 'HOT100' 1위와 'TOP100' 4위에 오르는 등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데뷔한 걸그룹이다.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공개한 콘텐트가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룹이 주목받으면서, 과거 발매했던 곡들까지 사랑받으며 역주행하는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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