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삼성웰스토리와 손잡고 '오트몬드' 구내식당 체험 캠페인 운영

강동완 선임기자 2026. 7. 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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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와 삼성웰스토리가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8월 중순까지 주요 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 이벤트, 굿즈 증정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7월 28일부터 수도권 30여 개 기업 구내식당에서는 조식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품 샘플링 행사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업무로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는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제품 시음과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며, 런치백 세트와 리유저블백 등 기념품도 함께 제공한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계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건강과 간편식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제안이 늘고 있다"며 "기업 구내식당을 활용한 브랜드 체험은 직장인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접점을 만들 수 있는 마케팅 방식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