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치-엘쿠라노-최건주 vs 김건희-김대원…‘시즌 첫 2연승 도전’ 안양, ‘9경기 무패’ 강원과 격돌 [MK라인업]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6. 7. 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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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과 강원FC가 격돌한다.

안양과 강원은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안양은 6승 9무 4패(승점 27)로 6위에, 강원은 8승 8무 3패(승점 32)로 3위에 놓여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사진=프로축구연맹
안양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유키치-엘쿠라노-최건주, 크네제비치-김정현-마테우스, 김동진-권경원-이창용-강지훈, 김정훈이 선발 출전한다.

강원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김대원-김건희, 고영준-이유현-서민우-최병찬, 송준석-이기혁-신민하-강준혁, 박청효가 나선다.

두 팀 모두 순위 도약을 노린다. 홈팀 안양은 부천FC1995(3-2 승)전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첫 연승 도전이기도 하다. 승점 3을 추가하면 최대 4위까지 오를 수 있다.

원정팀 강원은 K리그1에서 최고의 상승세를 맞이하고 있다. 9경기(5승 4무) 무패를 달리고 있다. 구단 역대 최다 무패를 계속해서 새롭게 쓰고 있다. 승점 3을 추가하면 다시 2위를 차지한다

두 팀의 역대 통산 전적은 6승 6무 4패로 강원이 앞서고 있지만, 1부 무대에서는 안양이 2승 2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경호 감독이 강원 지휘봉을 잡은 뒤 아직 안양을 상대로 승리가 없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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