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클링 중 심정지, 등반 중 탈진...주말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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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강원도내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26일 4시쯤 고성군 죽왕면 가진항에서 20대 C씨가 스노클링을 하다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60대 1t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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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강원도내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26일 4시쯤 고성군 죽왕면 가진항에서 20대 C씨가 스노클링을 하다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실종된 치매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되는 일도 있었다. 같은 날 오전 6시 48분쯤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한 연못에서 80대 D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D씨는 지난 24일 밤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의용소방대는 전날에 이은 합동 수색을 앞두고 이날 새벽 수색 작업을 벌이다 숨진 D씨를 발견했다. D씨는 평소 치매를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지난 25일 오후 12시 55분쯤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 한 도로에서 15t 화물차와 1t 화물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60대 1t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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