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뇌암 판정' 유은성♥과 이혼 생각도.."소통 안되면 끝까지 가게 돼"

이게은 2026. 7. 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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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화가 이혼을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채널김정화' 유튜브 채널에는 '솔직히 이혼 생각해 본 적 있어요 | 자영업자의 하루 | 포천 매장 점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자 제작진은 "치열하게 싸운 후 이혼하고 싶어지는 순간은 없었나"라고 물었고, 김정화는 "남편과 저 둘 다 이혼을 생각해 본 적 있다. 하지만 결심까지는 가지 않았다. 남편과의 신뢰, 사랑이 있기 때문에 싸움도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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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화가 이혼을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채널김정화' 유튜브 채널에는 '솔직히 이혼 생각해 본 적 있어요 | 자영업자의 하루 | 포천 매장 점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정화는 "신혼 때 치열하게 싸우지 않나. 그거 지나고 사업하면서 또 1~3년간 또 치열하게 싸웠다"라며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치열하게 싸운 후 이혼하고 싶어지는 순간은 없었나"라고 물었고, 김정화는 "남편과 저 둘 다 이혼을 생각해 본 적 있다. 하지만 결심까지는 가지 않았다. 남편과의 신뢰, 사랑이 있기 때문에 싸움도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밉고 화나는데 안쓰러울 때가 있다. 부부는 서로 그런 마음이 있어야 오래 유지될 수 있는 것 같더라. '날 위해 애써주는데 괜히 문제 삼을 필요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화가 풀리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언제 이혼까지 생각하게 됐나"라는 질문에는 "소통이 안될 때 끝까지 가게 되는 것 같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은성은 2023년 뇌암 판정을 받았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뇌암으로 진단이 됐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암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머릿속에 가만히 있어서 수술을 안 해도 된다고 하신다. 스트레스받지 않게 지내면서 계속 추적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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