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수-탄닝전 5연패’ 이소희-백하나, 만리장성 격파 없인 AG-올림픽 金도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 여자복식 이소희(32)-백하나(26·이상 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4위)가 좀처럼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소희-백하나는 25일 장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서 열린 류성수-탄닝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오픈 여자복식 4강서 32분 만에 게임 스코어 0-2(9-21 10-21)로 졌다.
당시 우승 후보로 지목된 이소희-백하나는 대회 8강서 류성수-탄닝에 0-2로 덜미를 잡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소희-백하나는 25일 장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서 열린 류성수-탄닝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오픈 여자복식 4강서 32분 만에 게임 스코어 0-2(9-21 10-21)로 졌다. 같은 상대에게 5연패를 당했다. 상대 전적도 6승11패로 절대 열세다.
이소희-백하나는 2024년 7월까지 류성수-탄닝에 4승1패로 앞서며 순항했다. 타점 높은 후위 공격이 강점인 이소희와 민첩하고 네트 플레이에 능한 백하나가 시너지를 냈다. 류성수-탄닝의 약점인 수비를 공략해 좋은 성적을 얻었다.
그러나 2024파리올림픽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당시 우승 후보로 지목된 이소희-백하나는 대회 8강서 류성수-탄닝에 0-2로 덜미를 잡혔다. 류성수-탄닝은 이 기세를 이어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론 쭉 열세였다. 이소희-백하나는 여전히 대처법을 찾지 못했다. 중국 오픈서도 상대의 맹공을 막지 못했다. 이소희-백하나는 1게임 점수차가 2-11까지 벌어지며 끌려다녔다. 2게임서도 3-6으로 추격하다 연속 6실점해 무너졌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그루 수영복 뒤태 깜짝… 군살 제로 몸매 과시 [DA★]
- 전현무 “후배, 여친따라 사이비 갔다가 피 봤다” (내사패)
- 은가은♥박현호, 이혼·재벌·쇼윈도 부부설 입 열었다 (살림남)
- 양상국 “홍인규처럼 방송국서 결혼하고 싶다”…결혼 로망 고백
- 이요원 “재벌 2세 남편 어디 있나”…20년 루머에 유쾌한 답
- 제니, 브라톱에 초미니 입고 과감…잘록 허리 ‘눈길’ [DA★]
- [공식] JYP 측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팀 탈퇴…전속계약 해지”
- 이동건 “너무 충격”…‘라면 부부’ 충격 실체 터졌다 (이혼숙려캠프)
- ‘무려 17조7000억원’ LA 레이커스, 1년만에 새 주인 만난다…트럼프 대통령 사위 동생+전 월트디
- 이동하, ♥소진 앞에선 ‘남실장’ 없다…볼 만지고 머리 쓰담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