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기강 잡으러 왔다” 화이트 올인원 레깅스 입은 비비

강주일 기자 2026. 7. 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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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 2026 워터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경향 강주일 기자] 가수 비비(BIBI)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기강을 완벽하게 잡았다.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격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6일 워터밤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현장 사진을 보면, 비비는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화이트 룩에 볼드한 스터드 장식의 벨트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관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속 비비는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으로 무대를 장악하는가 하면, 주먹을 불끈 쥐고 강렬한 에너지를 분출하는 파워풀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가수 비비. 2026워터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물을 맞은 그는 상의를 벗고 비키니 수영복을 드러내며 비비만의 ‘발칙한’ 섹시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앞서 박재범과 다영의 합동 무대, 에스파 카리나의 등장으로 뜨겁게 달궈진 현장의 열기를 자신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이어받으며 ‘워터밤’에 최적화된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 24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워터밤 서울 2026’은 26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오늘 무대에는 지코, 박진영, 비, 선미, 라이즈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JYP 박진영은 이날 ‘방충망’의상을 예고해 그가 어떤 퍼포먼스로 행사를 달굴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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