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서 처음 본 남성 흉기 협박한 40대 체포

이지민 기자 2026. 7. 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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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한복판에서 흉기를 꺼내 보이며 처음 보는 상대를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및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께 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편의점 앞 노상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꺼내보인 혐의를 받는다.

A씨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20대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칼이 들어 있는 가방을 확인한 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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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팔달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수원 인계동 한복판에서 흉기를 꺼내 보이며 처음 보는 상대를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및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께 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편의점 앞 노상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꺼내보인 혐의를 받는다.

또 노상에서 처음 본 일면식이 없는 남성들을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20대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칼이 들어 있는 가방을 확인한 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해당 흉기는 A씨가 근무 중인 일식집 주방에서 가져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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