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 줄였다' 김주형, 3M 오픈 3R 공동 28위...추격 이어간다

진병두 2026. 7. 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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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최종일을 앞두고 순위를 위로 끌어올렸다. 김주형이 3M 오픈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

김주형은 26일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그는 공동 28위로 세 계단 올라선 것이다.

흐름은 후반에 살아났다. 1번 홀 버디로 출발한 그는 10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11번 홀부터 3타를 더 줄인 것이다.

상위권 도약 여지는 남아 있다. 선두와는 11타 차지만 공동 9위와는 5타 차이기 때문이다. 2주 전 우승으로 부활을 알린 그는 최종일 반등을 노리고 있다.

선두 경쟁도 뜨거웠다. 지난달 프로로 전향한 코이번이 이글 2개를 앞세워 단독 선두로 올라선 것이다. 전날 59타를 쳤던 마이클 김은 공동 6위로 내려앉았고 세계 1위 셰플러는 7타를 줄여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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