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포] 신도평화대교 교통체증 해소? 개통 두 번째 주말 영종도 차량 흐름 원활

양진수 기자 2026. 7. 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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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첫 주말 극심한 교통체증과 달리 영종도·신도 구간 차량 소통 원활
개통 초기 혼잡 우려 여전…인천시·경찰 지속적인 교통 관리 필요
영종도~신도 연결도로 원활…개통 첫 연휴 ‘교통지옥’과 대조
개통 초기 혼잡 우려 여전…인천시·경찰 지속적인 교통 관리 필요
▲26일 오전 10시 쯤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일대에서 차량들이 큰 정체 없이 원활하게 이동하고 있다. 개통 첫 연휴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던 지난주와 달리 이날은 교통 흐름이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김경민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개통 첫 연휴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신도평화대교 일대가 개통 두 번째 주말인 26일에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다. 지난 17일 오전부터 차량이 길게 늘어서며 경찰이 차량 진입을 두 차례 통제했던 모습과 달리 이날은 영종도 진입부터 신도대교를 지나 신도·시도·모도까지 큰 정체 없이 차량이 이동했다.

신도대교를 건너 신도와 시도, 모도 주요 도로에서도 차량 흐름은 비교적 원활했다. 일부 해수욕장과 식당 주변에서는 차량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이동에 큰 불편을 줄 정도의 정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7일에는 공항신도시 분기점부터 신도대교 진입로까지 차량이 수㎞씩 늘어서고, 삼목1사거리 신호대기와 진입 차선 병목현상이 겹치면서 경찰이 두 차례 차량 진입을 통제했다. 섬 내부에서도 주차난과 교통 혼잡이 이어져 방문객과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26일 오전 10시 쯤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일대에서 차량들이 큰 정체 없이 원활하게 이동하고 있다. 개통 첫 연휴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던 지난주와 달리 이날은 교통 흐름이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김경민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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