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KMA 2026’서 2관왕…신인상 4관왕 포함 누적 7관왕 ‘기염’

함상범 2026. 7. 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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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KMA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KM CHART AWARDS 2026'(이하 'KMA 2026')에 참석해 신인상에 해당하는 'NEW ARTIST'와 본상인 'ULTIMATE 12'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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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사진 | 웨이크원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KMA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KM CHART AWARDS 2026’(이하 ‘KMA 2026’)에 참석해 신인상에 해당하는 ‘NEW ARTIST’와 본상인 ‘ULTIMATE 12’를 수상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강렬한 에너지의 ‘FREAK ALARM(프릭 알람)’, ‘FORMULA(포뮬러)’, 경쾌한 매력의 ‘OMG!(오엠지!)’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NEW ARTIST’ 트로피를 안은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드리고, 앨리즈(팬덤명, ALLYZ) 분들 덕분”이라며 “저희의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상인 ‘ULTIMATE 12’까지 품에 안으며 “앨리즈 분들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나날이 노력하겠다. 새로운 앨범도 열심히 준비해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앞서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데뷔 이후 굵직한 성과를 거둬온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KMA 2026’ 2관왕 추가로 통산 신인상 4관왕, 시상식 누적 7관왕을 달성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밀리언셀러 등극과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 성공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8월 24일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로 컴백하며 이들만의 독창적인 ‘이머시브(Immersive) 시리즈’ 서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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