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비타민 D3 과다 복용으로 인해 오히려 몸이 망가졌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쭈니형이 와썹~ 아이돌 최초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채널 '딘딘은 딘딘'
이날 딘딘은 57세를 맞이한 박준형을 위해 '이른 환갑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50대까지 살았는데 건강은 어떠냐"는 물음에 박준형은 "건강 관리는 멈춰서는 안된다"며 단호한 면모를 보였다.
출처:박준형
이와 함께 박준형은 코로나 시기를 떠올렸다. 당시 어렸던 딸 때문에 건강에 민감했다는 박준형은 "애가 잘못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매일 장갑 끼고 아무데도 안나갔다. 그래서 일도 1년 8개월 간을 쉬었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또 그는 당시 비타민 D3를 추천 받았다면서 "정말 많은 양을 먹었더니 부정맥이 생겼다"면서 "언덕을 오르는데 숨이 차고 팔이 저려서 병원에 갔더니 보통 사람들보다 10배는 많은 수치가 나왔다"는 말을 덧붙였다. 과다 복용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뻔 했다는 것.
박준형은 "이때를 터닝 포인트로 삼고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박준형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뭐든 과한 건 좋지 않다", "너무 많은 것을 하는 것보다 아예 하지 않는 편이 훨씬 좋다", "건강 관리는 계속해야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god 출신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3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