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연상 만나겠다”는 강훈에 “연상이 누군데” 플러팅 (‘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7. 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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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태연이 강훈에게 확실히 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오는 3일 처음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역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티앤엑스의 ‘최애’ 가사 받쓰를 하던 중 붐이 강훈에게 아이디어 없냐고 묻자 신동엽은 “강훈이가 아까부터 혼자 멍하니 딴생각하는 것 같은데 태연 2행시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다. 그냥 빨리하고 치워버리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앞서 강훈은 오프닝에서 ‘태연’ 2행시를 하겠다고 말한 상황.

강훈은 “태연 누나 저, 연상 만나볼래요”라고 말했고 놀란 도레미들은 탄식하며 손으로 입을 막았다. 넉살은 “연작이었냐”며 경멸했고 태연은 넉살의 머리를 흐트러뜨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태연은 “근데 연상이 누군데?”라며 확실하게 말하라고 했고 붐도 “연상이 너무 많다. 정확히 짚어야지”라고 거들었다. 강훈이 부끄러운 듯이 “태연 누나”라고 답하자 태연은 의자 위에 올라가 응원봉을 흔들었다.

신동엽이 “그래 이제 털자”고 말하자 붐은 “아니 러브라인인데 털자는 게 뭐냐”며 진땀을 뺐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강훈은 ‘태연’ 2행시로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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