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낙엽보다 가볍네"…유재석, 60kg 뼈말라 실체 ('놀뭐')

김은정 2026. 7. 25. 20: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유재석을 번쩍 업은 뒤 예상보다 가벼운 몸무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김원훈이 함께한 '놀뭐 일기2' 편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향했고, 이동을 준비하던 중 예상치 못한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평상에서 신발을 찾던 유재석을 본 허경환은 자연스럽게 등을 내어주며 번쩍 업었다. 갑작스러운 업기에도 유재석은 편안하게 몸을 맡겼고, 허경환은 "왜 이렇게 안 무겁냐. 떨어진 낙엽보다 가볍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앞서 유재석은 방송에서 체중을 측정한 결과 60.5kg이 나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들도 그의 마른 몸과 다리에 감탄하기도 했다. 실제로 유재석을 업은 허경환은 생각보다 훨씬 가벼운 무게에 놀라워 했고, 유재석은 "경환이 힘이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너 이러다가 눈물 흘린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선사했다.

허경환에 이어 곽범도 유재석을 업으며 코미디언들의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역시 코미디언끼리 만나니까"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세 사람은 웃음을 터뜨린 채 마트로 향했다.

개그맨 김원훈의 활약도 이어졌다. 식사 자리에서는 갑자기 "짜장으로 2행시를 하겠다"고 나선 뒤 "짜증 난다, 장난다"라는 짧은 2행시를 선보여 현장을 순식간에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동 중에는 "에너지를 비축 중"이라고 말하며 물놀이에서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