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행시 공포증 생겼다” 강훈X태연 설레는 투샷 (‘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7. 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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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강훈이 2행시 공포증이 생겼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역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훈이 등장하자 붐은 “우리 누나랑도 인사 한번 해줘요”라며 태연에게 인사해달라고 부탁했다. 태연이 “강훈씌”라며 반가워하자 피오는 “태연의 남자”, 영케이는 “연하 좋아~”라며 장난쳤다.

강훈이 ‘놀토’ 공포증이 생겼다면서 “너무 잘해주시는데 어딜 나가도 2행시를 시키시니까”라며 이유를 말했다.

강훈이 “다 거절하고 있다. 여기서만”라고 말하자 피오는 “강훈 씨 준비됐다고요?”라며 장난쳤다. 넉살이 “강훈 씨는 진짜 칠색 팔색이라 시키면 안 된다”고 하자 강훈은 “뭐 어떤거요? 제가 나중에 준비해서 하겠다”라며 테토남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도레미들은 “게임을 하는 내내 생각하는 거 아니냐”며 강훈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훈은 지난번 출연 당시 ‘태연’ 으로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고 2행시를 해 큰 화제가 됐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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