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김원훈 "짜증난나, 장난다"…'짜장' 2행시에 현장 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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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이 '짜장' 2행시로 현장을 침묵에 빠뜨렸다.
이동에 앞서 중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던 중 김원훈은 갑작스럽게 "짜장으로 2행시를 해보겠다"고 나섰다.
김원훈은 "짜증 난다, 장난다"라고 짧은 2행시를 선보였지만, 현장은 순식간에 숙연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후 물놀이 장소로 이동하던 중 주우재는 "원훈아, 진짜 말 안 할 거야?"라고 물었고, 김원훈은 "에너지를 비축 중이라 나중에 물놀이 가서 할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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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코미디언 김원훈이 '짜장' 2행시로 현장을 침묵에 빠뜨렸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2'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곽범과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야유회를 위해 소시지전과 김밥을 만든 뒤 물놀이를 떠났다. 이동에 앞서 중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던 중 김원훈은 갑작스럽게 "짜장으로 2행시를 해보겠다"고 나섰다.
김원훈은 "짜증 난다, 장난다"라고 짧은 2행시를 선보였지만, 현장은 순식간에 숙연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후 물놀이 장소로 이동하던 중 주우재는 "원훈아, 진짜 말 안 할 거야?"라고 물었고, 김원훈은 "에너지를 비축 중이라 나중에 물놀이 가서 할 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내가 그래서 초반에 많이 달리지 말라고 했지?"라고 거들었고, 주우재는 "원훈이는 중간이 없다"며 웃었다.
그러자 김원훈은 "중식당에서 아무것도 못 해서 안 된다"고 셀프 디스를 덧붙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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