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같다” 고소영, 때아닌 미모 논란…‘리프팅 레이저 600샷’ 너무 과했나?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고소영을 근접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에브리워너뷰(everyonereview)는 SNS에 “고소영 실물 현장”이라며 고소영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고소영은 화려한 블루 톤의 트위드 재킷에 심플한 화이트 톱을 매치한 옷을 입고 걸어와 당당하게 취재진 앞에 섰다.
이후 고소영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세월을 비껴간 듯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붓결을 자랑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은 “내 눈이 이상한 건지 자꾸 이쁜 얼굴에서 남자 모습이 보이네요” “세월 앞에 장사없네” “웃는 게 부자연스럽다” 등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내놨다.
또 일부는 “55세에 저 정도면 관리 정말 잘하셨다. 여전히 아름다우심” “몸매 관리를 잘하신 듯” “예쁜데 왜 그러지”라며 고소영을 응원하기도 했다.
고소영은 지난해 본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고소영 저속노화 비법 (회는 단백질, 뷰티 팁 공개)’에서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고소영은 “방송에서는 사실 훨씬 좀 말라야지 잘 나온다”면서 “나이 들어서 살 빼면 이렇게 피부가 막 꺼진다. 눈도 퀭하게 들어간다”고 시술을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원래 잘 안 한다. 근데 주변에 (뷰티 정보를) 잘 아는 친구들이 갑자기 너무 예뻐진 거다. 솔직히 뭐하냐고 했더니 세르프라고 고주파 베이스 레이저를 한다더라. 티 안 나게 생기 있어 보이고 눈에 띄게 리프팅이 되더라”고 전했다.
또 고소영은 “이제 내 나이의 관심은 사실 리프팅”이라며 “샷이 있는데 난 얼굴부터 목 전체까지 600샷 맞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추억’ ‘맨발의 청춘’ ‘푸른 물고기’ 등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 2010년에는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는 1남 1녀의 자식을 뒀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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