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날씨] 당분간 폭염·열대야 지속…내일 전국 곳곳 소나기
정희지 2026. 7. 25. 19:16
중복인 오늘,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졌습니다.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고, 폭염중대경보 지역도 더 늘었습니다.
내일도 서울이 한낮에 33도, 경주는 38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충북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곳곳에 5에서 최대 50mm의 소나기가 예상되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26도 등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엔 서울이 33도, 대구는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엔 수도권과 강원도에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이후론 별다른 강수 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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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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