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김원훈, 94세 할머니에게 플러팅 "3대3으로 수박 한조각 하자" 폭소

김민영 기자 2026. 7. 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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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이 마을 어머니들을 향한 능청스러운 플러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옥수수밭으로 향하던 세 사람은 길가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던 마을 어머니들을 발견했고, 이를 본 김원훈은 "저 누님들 헌팅 한 번 하는 거 어떠냐"며 능청스럽게 말한 뒤, 곧바로 어머니들에게 다가갔다.

김원훈은 "3 대 3으로 수박 한 조각하자"고 제안했고, 어머니들이 흔쾌히 "좋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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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25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코미디언 김원훈이 마을 어머니들을 향한 능청스러운 플러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2'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곽범,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주우재, 하하, 김원훈에게 옥수수밭으로 가 옥수수를 따오라고 지시했다.

옥수수밭으로 향하던 세 사람은 길가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던 마을 어머니들을 발견했고, 이를 본 김원훈은 "저 누님들 헌팅 한 번 하는 거 어떠냐"며 능청스럽게 말한 뒤, 곧바로 어머니들에게 다가갔다.

김원훈은 "3 대 3으로 수박 한 조각하자"고 제안했고, 어머니들이 흔쾌히 "좋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김원훈이 "할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자 한 어머니는 "94살"이라고 답했다.

예상보다 훨씬 높은 나이에 놀란 김원훈은 "너무 어려 보여서 이번에 수능 준비하는 줄 알았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어머니들은 "7학년이야"라고 말했고, 김원훈은 "7학년이면 나랑 얼마 차이 안 나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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