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썸남' 강훈, 남친 생긴 지예은에 일갈…"철저히 이용당했다"

이승길 기자 2026. 7. 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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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지예은 / SBS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강훈이 지예은의 열애 소식에 억울함을 토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강훈의 등판과 함께 ‘런닝맨’ 임대 멤버 시절 큰 호응을 얻었던 지예은과의 과거 러브라인이 다시 소환됐다. 지예은은 강훈을 보자마자 댄서 바타와의 공개 연애를 의식한 듯 "오빠 미안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강훈은 “기사로 봤다. 나는 철저히 이용당했다”라며 억울한 한풀이를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훈이 “지예은의 남자친구가 어떤 매력이 있는지 모니터해 봤는데 멋있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자, 멤버들은 “왜 남의 남친을 다 모니터하고 있냐”라며 지예은에게 미련이 남은 것 아니냐고 강훈을 몰아세웠다. 이에 지예은 역시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라며 받아쳐 두 사람만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오는 26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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