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식 위해 목숨 걸다니"…주상욱, 소지섭 향한 '악마의 미소'
곽명동 기자 2026. 7. 25. 15:12
최종회 앞두고 21.5% 시청률 인기 폭발
주상욱./SBS
주상욱./SBS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주상욱이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비열함의 끝판왕 연기를 선보인다.
25일 SBS는 공식 계정에 "'솔직히 조금 놀랐어' 주상욱, 아이들 인질로 잡아 불러낸 소지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강찬(주상욱 분)은 성한수의 아들 태훈(양준석 분)과 박진철의 딸 다빈(이나연 분)을 인질로 삼아 김부장(소지섭 분)을 불러냈다. 그는 "친구의 자식을 위해서도 목숨을 걸 수 있다니, 솔직히 좀 놀랐어"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김부장’ 9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1.5%, 순간 최고 23.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및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는 물론,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6.6%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9회 방송에서 라이터 불로 결박을 끊고 탈출한 주강찬은 성한수와 박진철 앞에 나타나 휴대전화를 건넸다. 영상 속에는 포박된 아이들이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고 있었고, 주강찬은 “내 몸에 손끝 하나라도 대면 애들은 죽어”라며 협박을 가했다.
한편, '김부장'은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25일 오후 9시 45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군대서 벌크업 제대로 했네…까까머리에도 '얼굴천재'
- '나대지 마 심장아' 치어리더 이예빈, 한도초과 상큼함으로 남심 저격 [치얼UP영상]
-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서워"…'싱글맘' 서유정, 이혼 후 혼술로 버틴 눈물의 세월
- '탈모 의혹' 류혜영, 답답했나…"두피 하얀 편일 뿐, 건강합니다"
- 연정훈 "데뷔 첫 키스 상대는 김숙…아내 한가인은 유재석이었다" [옥문아]
- 안선영, 임신 중 머리채 잡은 母와 의절…"알고 보니 치매 초기였다"
- 풍자, 또 성형 고백 터졌다…"머리통 말고 내 건 혓바닥뿐"
- 비♥김태희, 하와이 가족여행 포착…9살·7살 딸 폭풍성장 근황 [MD이슈]
- 박수홍 동거 허위루머 퍼트린 형수, 항소심도 벌금 1200만원 [MD이슈]
- '전자담배 논란' 이채영, 거짓말탐지기 결과에 안도…"태어나서 한 번도 안 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