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와 처음부터 결혼 전제 “빨리 날짜 잡아 결혼할 생각”(신랑수업)[결정적장면]

이하나 2026. 7. 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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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신랑수업2’ 방송 캡처
사진=채널A ‘신랑수업2’ 방송 캡처
사진=채널A ‘신랑수업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원진서가 처음부터 윤정수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4일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는 한복 패션쇼 현장에서 윤정수, 원진서 부부를 만났다.

한복 패션쇼 현장에서 김성수는 지난해 11월 30일 결혼한 윤정수와 만났다. 김성수가 “형도 사실은 결혼을 늦게 한 사람이잖아. 지금 되게 좋아 보이는 걸 느낄 수 있다”라고 부러워하자, 윤정수는 “최고의 마지막 선택을 하고 함께하는 시간이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지. 나는 김숙이라는 바탕이 한 번 있었거든. 그 다음 산택은 더할 나위 없이 이건 바로 잡아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성수가 “형보다는 형수님이 형을 더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생각을 전하자, 윤정수는 “그게 싫대. 내가 더 사랑하는 걸 보여달래”라고 답했다.

이후 김성수는 원진서에게 인사를 하러 왔다. 악수를 하려고 손을 내밀자 원진서는 “저 손 잡으면 안 되는데. 오빠한테 혼나는데”라며 윤정수와 애정을 과시했다. 윤정수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윤정수는 “형수가 더 사랑하는 것 같대”라고 김성수의 말을 전했다. 원진서는 “그래 보여요?”라면서도 휴대폰을 윤정수의 얼굴로 가득 채운 상태였다.

김성수는 “결혼하실 거라는 걸 언제 아셨나”라고 물었다. 이에 원진서는 “전 처음부터 오빠한테 결혼할 거 아니면 안 만날 거라고 했다. 날짜 잡아서 빨리 결혼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윤정수, 원진서 부부는 김성수와 대화를 마치고 이동할 때도 다정하게 팔짱을 꼈다. 이현이는 “진짜 행복해 보이신다”라고 감탄했고, 이승철도 “다 임자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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