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아빠로" 모든 혐의 인정한 곽종근…징역 20년 구형
조해언 기자 2026. 7. 25. 12:03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내란 재판 최후 진술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 "시민들이 온몸으로 저항해 저의 양심을 일깨웠다"며 "잘못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자녀에게 떳떳한 아빠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곽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국회에 직접 특전사를 투입한 만큼 죄가 무겁지만,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곽 전 사령관을 비롯한 군 사령관들의 선고는 오는 9월 21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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