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3호 "이런 꼴 보려고 나온게 아닌데" 멘붕

김지호 기자 2026. 7. 25. 11: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나솔사계'. 제공|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솔사계' 8기 영수를 사이에 둔 여자 2호와 여자 3호의 삼각 구도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높인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의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의 미묘한 관계가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선공개한 예고편에는 세 사람이 함께한 '2대 1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데이트 도중 여자 3호는 끝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그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나온 게 아니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고,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는 존재가 되고 싶지 않았다"며 진심을 전한다.

하지만 여자 2호는 여자 3호의 이야기를 들은 뒤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내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우고, 순간 현장에는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갑작스레 얼어붙은 분위기에 함께 있던 8기 영수도 깊은 한숨을 내쉬며 난감한 기색을 보인다.

이후 '솔로민박' 출연진들은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 선택의 시간을 맞는다. 앞으로 나선 8기 영수는 그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 뒤, 여자 2호와 여자 3호를 차례로 언급한다. 이어 한 사람을 향해 "우리의 사랑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고백을 건네며 최종 선택에 나선다.

과연 8기 영수가 두 사람 가운데 누구의 손을 잡을지, 그리고 눈물과 냉랭한 기류 속에서 이어진 삼각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는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를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만남을 기회를 제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