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마운드 복귀 더 미룬다…다저스 “10월이 더 중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도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다저스)의 투수 복귀가 미뤄질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오타니가 다음 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시리즈에서 등판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85⅔이닝을 던져 8승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사키 메츠전 7이닝 1실점...시즌 4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도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다저스)의 투수 복귀가 미뤄질 전망이다. LA다저스는 당장의 등판보다 포스트시즌을 겨냥한 완전한 회복에 무게를 두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오타니가 다음 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시리즈에서 등판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23일 필라델피아에서 공 30개를 던지는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후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구단에 알렸고, 26일 시티필드에서 다시 불펜 투구에 나설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상태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몸이 좋으면 예정대로 불펜 투구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정을 미룰 것이다. 절대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오타니의 팔이 10월에 준비돼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85⅔이닝을 던져 8승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다. 타자로는 타율 0.286, 22홈런, 6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9로 활약하고 있다.
오타니는 이날 메츠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다저스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는 선발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9개를 잡으며 1실점했다. 시즌 4승(5패)을 거둔 사사키의 평균자책점은 4.71로 내려갔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슨 황, SK와 5천억달러 파트너십 발표...삼성·현대차와도 협력
- 이해진 “엔비디아·브룩필드, 네이버에 100억달러 투자”
- 매도인이 잔금 빌려준다? ‘셀러대출’의 위험한 이면[똑똑한부동산]
- "강남3구 연금생활자 고통 클 것"...홍준표, 부동산 '이렇게' 해야
- 딸과 함께 마트서 포착된 비 소박하네…5만원대 샌들 보니[누구템]
- 같은 서울, 한강변만 물폭탄…예보도 못 따라가는 '게릴라 폭우'
- "1만명 쓰러지고 14명 사망"…지금 일본가면 안 되는 이유
- "자식 물려줄 돈 없다"…美 세대 간 자산 이전 ‘균열’
- “‘1년 뒤 환불’ 믿었는데”...항공권 467만원 날릴 뻔한 사연[호갱NO]
- “대출만 받아줘” 남편의 빚까지 떠안게 된 아내 [양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