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노윤서, 남장도 찰떡 같이 잘 어울리네…'잘생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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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가 사극 촬영 현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단아한 한복 자태와 반전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노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강이 수난시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노윤서는 짙은 남색 한복과 검은 갓을 착용한 채 수레 바퀴 옆에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오래된 흙담과 창문 앞 돌계단에 앉아 갓을 쓴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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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노윤서가 사극 촬영 현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단아한 한복 자태와 반전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노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강이 수난시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노윤서는 짙은 남색 한복과 검은 갓을 착용한 채 수레 바퀴 옆에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촬영 장비와 스태프들이 보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차분한 표정과 단정한 자태가 어우러져 촬영 준비 중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오래된 흙담과 창문 앞 돌계단에 앉아 갓을 쓴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같은 한복 차림에 손에는 작은 기기를 쥔 모습이 담겼고, 전통적인 배경과 절제된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노윤서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분장을 준비하는 공간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머리를 올린 채 망을 착용한 모습과 익살스러운 눈빛이 담기며 촬영장 밖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보트 안에 앉아 남색 저고리와 연보라 치마를 입은 채 파란 텀블러를 손에 들고 있다. 한 손으로 이마를 가린 자세와 강, 산이 펼쳐진 풍경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촬영 대기 시간을 담아냈고 좌석 아래 놓인 휴대용 선풍기가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잘생쁨의 정석"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우리 배우 얼마나 고생했을지 감도 안온다" "너무 예쁜데 잘생기기까지 하면 반칙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000년생인 노윤서는 26세이며 이화여대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윤서는 남주혁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출연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윤서를 비롯해 남주혁, 조승우가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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