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만나…“자율주행·로봇 등 논의”

이세중 2026. 7. 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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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현지 시각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나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앞서 황 CEO는 방한 중이던 지난달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정 회장과 새만금 AI 밸리 구축 관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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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현지 시각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나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앞서 황 CEO는 방한 중이던 지난달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정 회장과 새만금 AI 밸리 구축 관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황 CEO는 현대차그룹의 투자 예정지인 새만금을 한국의 ‘AI 밸리’로 칭하며 데이터센터 등 협력 방안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도 황 CEO와 정 회장은 새만금 관련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12만 4,000㎡ 규모 새만금 부지에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9조 원을 투자해 로봇과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아우르는 미래 기술 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엔비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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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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