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잠실 야구장서 ‘T 좀 내보겠습니다’

정진수 기자 2026. 7. 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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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티스테이션이 25~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맞춰 후원 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로 활동해 온 티스테이션이 지난 10년간 구단과 함께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와 타이어 안전 중요성을 야구팬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지참하고 한국타이어 및 티스테이션 공식 SNS를 팔로우한 관람객은 유니폼 커스터마이징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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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야구장에 마련된 두산베어스 후원 1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타이어 브랜드데이 부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티스테이션이 25~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맞춰 후원 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로 활동해 온 티스테이션이 지난 10년간 구단과 함께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와 타이어 안전 중요성을 야구팬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티스테이션은 ‘T(티) 좀 내보겠습니다’를 주제로 후원 10주년 기념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하고, 브랜드 헤리티지와 안전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 광장에는 선수들의 경기 준비 공간인 락커룸과 덕아웃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체험존이 조성된다. 차량도 경기 전 선수들처럼 타이어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야구와 접목해 전달할 계획이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지참하고 한국타이어 및 티스테이션 공식 SNS를 팔로우한 관람객은 유니폼 커스터마이징에 참여할 수 있다. 티스테이션과 두산베어스 공식 캐릭터 철웅이 협업 자수 와펜을 부착해 자신만의 유니폼을 제작할 수 있다.

타이어 안전관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적정 공기압인 ‘38PSI’를 모티브로 한 공기압 타임어택은 스톱워치를 3.8초에 맞춰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공 참가자에게는 타이어 마모도 측정 키링을 증정한다. 행사장에는 타이어 마모 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전시존도 함께 운영해 적정 공기압 유지와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경기장 안에서는 사전 행사를 통해 선정된 티스테이션 점주가 시구에 나선다. 전광판 이벤트 ‘잇츠 티 타임’도 진행된다. 전광판에 등장한 관람객이 T 포즈를 취하면 우수 참여자에게 후원 10주년 기념 특별 유니폼을 증정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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