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영수가 최종 결심했다, 2호냐 3호냐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솔로민박’의 마지막 이야기만 남았다.
‘나솔사계’의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가 ‘2:1 데이트’에서 알래스카급 냉기류를 형성한다.
30일(목)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인기남’ 8기 영수를 둘러싼 여자 2호와 여자 3호의 팽팽한 삼각구도와 이들의 최종 선택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2:1 데이트’에 들어간 여자 3호는 돌연 눈물을 쏟는다. 그는 “앗, 눈물이 나왔어”라며 휴지로 얼굴을 감싸고, “이런 꼴 보이려고 (‘나솔사계’에) 나온 건 아닌데”라고 푸념한다. 이어 그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님 사이에서)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고 싶진 않았다”며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하지만 여자 2호는 여자 3호의 하소연에 불편한 심기를 보이더니, “나 화장실 갖다 올게”라면서 자리를 뜬다. 갑자기 싸늘해진 공기에 8기 영호는 “하…”라고 깊은 한숨을 내쉰다.
뒤이어, ‘솔로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위해 나란히 마주선다. 이중 8기 영수는 앞으로 나와, “발 없는 새가 발 있는 새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힌다. 이어 그는 “여자 2호 님, 그리고 순수한 매력의 여자 3호 님”이라고 두 사람을 호명한 뒤, 누군가를 향해 “우리의 사랑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고백한다. 과연 8기 영수가 두 여자 중 누구를 최종 선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30일(목)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결과를 알 수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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