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8일 젤렌스키와 회담 예정…그레이엄 장례식 계기
임성균 2026. 7. 24.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던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으며, 28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다.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던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으며, 28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엄 전 의원은 대(對)러시아 매파로 분류되던 인물이며,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대러 추가 제재 방안을 논의한 뒤 귀국한 직후인 지난 11일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에 따른 대동맥 박리로 71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번 만남은 지난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한 지 20일 만이다. 당시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과 패트리엇 방공체계 생산, 드론 협력, 러시아와의 종전 외교 문제 등을 협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2일에도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 재러드 쿠슈너와 통화하고 교착 상태에 빠진 종전 협상을 되살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돌파구와 함께 우크라이나 방공망 지원, 대러시아 제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성균 기자 ims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백억 벌어 떠난 여행, 엄정화·김종국·장윤정이 마주한 진짜 성공
- 순금부터 비즈니스석 항공권까지…통 크게 스태프 챙긴 소지섭·아이유·김우빈
- “때로는 비굴해져야 한다”, 35억 빌딩 매입한 권성준 셰프의 자산 증식법
- 나토의 78일 폭격 속 살아남은 열한 살 소년은 어떻게 세계 1위가 됐나
- 통장 잔고 230억원보다 값진 거처,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 촌동네를 택한 이유
- 14억에서 40억으로, 성수동 아파트가 증명한 남궁민의 27년 공식
- 박중훈이 20년 전 60억에 산 역삼동 빌딩, 400억 차익 만든 침묵의 법칙
- 탁구 안 시키길 잘했네…우승 없이 '310억' 번 탁구 전설 아들의 눈물
- 관계라는 빚, 개그우먼 이영자가 현금을 잃고 얻은 것
- 스크린을 삼킨 악역이 새벽 시장을 흔들기까지, 배우 이유리의 생업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