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골든컵 도전 "최근 주민증 사진 찍어...어른 된 만큼 용기 낼 것" ('금금')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음색퀸’ 정서주가 최근 주민등록증 사진을 촬영했다며 어른이 되는 만큼 용기를 내서 골든컵을 쟁취하겠다고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TV조선 ‘트롯 데스매치 금타는 금요일’에선 제 2대 골든컵 쟁탈전이 펼쳐진 가운데 2026 트롯대전 특집으로 그려졌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유력 우승 후보로 정서주가 언급됐다. MC 김성주는 “단독 1등이 황금별 8개 정서주다. 골든컵 쟁취까지 단 1승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서주는 “제가 이번에 민증 사진을 찍었다. 이제 어른이 된다. 그래서 어른이 된 만큼 용기 내서 골든컵 타보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제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었다는 정서주의 말에 다른 출연자들은 “저 때가 제일 좋을 때다” “그립다” “다컸네” “부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또 다른 우승 후보로 김용빈이 언급됐다. 김성주는 “1대 골든컵 수상자는 별 7개을 획득한 김용빈이 승리했다. 김용빈 역시 2연속 승리하면 골든컵 수상 가능하다”라고 2대 골든컵 수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욕심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용빈은 “저는 오늘 포기를 했다. 오늘 리허설을 2번이나 했다. 근데 점수가 똑같이 90점 나오더라. 골든컵 기운이 정서주나 손빈아가 받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춘길은 “저는 왜 빼요?”라고 발끈했고 김용빈은 “별이 부족하지 않느냐”라고 황당해했다. 이에 김용빈가 입은 민트색 의상이 별로가라고 지적을 한 춘길은 천록담이 정서주의 우승길을 저지할 거라고 주장했다. 이에 깜짝 놀란 천록담은 “서주를 밀어줘서 춘길을 참교육 해야 한다”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정서주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하며 음색퀸의 면모를 뽐냈다. 정서주의 무대에 다른 출연진들은 “목소리가 사기야” “고발할 거야” “목소리가 타고 났다”라고 감탄을 보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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