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제철 복숭아…경북농협 소비촉진 나서

서충환 기자 2026. 7. 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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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맞아 경주농협 하나로마트서 특별 판촉전
농심천심 ZONE 활용해 지역 농산물 알리기 강화
▲ 경북농협이 경북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경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복숭아DAY' 행사를 가지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이 중복을 맞아 제철 복숭아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하고 경북 농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복숭아DAY'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경북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복숭아 할인 판매와 함께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제철 복숭아를 직접 맛본 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경북농협은 매월 지역 하나로마트 내 '농심천심(農心天心) ZONE'에서 제철 농산물을 주제로 한 'DAY 마케팅'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계절별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는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경북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 기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중복을 맞아 제철을 맞은 우리 복숭아를 맛보며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